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6일 — 토털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장마철을 앞두고 건조 기능을 특화한 라이젤스팀(Leizel Steam) 라인 신제품 ‘보니에’를 새롭게 선보인다.
라이젤스팀은 2020년 출시한 제품 라인으로,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개발한 특수 충전물로 제작해 우수한 내구성으로 고온 세탁과 건조 후에도 원형을 유지한다.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자유로워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손쉽게 위생 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제품군이다.
또 라이젤스팀은 수면환경연구소 테스트 결과, 자연 건조 시에도 일반 솜 침구보다 습도 감소율이 높아 2배 이상 빨리 마르는 특징이 있다.
이브자리는 올여름 평년보다 긴 장마가 예상되고 이상 기후로 장마 기간의 진폭이 해마다 커지는 추세를 반영, 라이젤스팀 라인의 수와 종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기존 심플한 스타일에 새로운 엘레강스 스타일을 추가해 디자인을 다양화한다. 제품 종류도 기존 이불, 베개, 패드 구성에서 경추 베개를 추가해 아이템을 확대한다.
엘레강스 스타일의 라이젤스팀 보니에는 화사한 핑크 색상과 잔꽃 패턴의 조화로 침실에 인테리어 포인트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또 100수의 원단과 인체 곡선을 고려한 누빔 디자인이 적용, 촉감이 부드럽고 뒤척임에도 잘 대응된다. 항균 소취와 알러지 케어 기능도 적용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곧 장마 소식이 전해진만큼 산뜻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고객들이 준비를 서두르는 추세”라며 “이브자리가 새롭게 출시하는 라이젤스팀 제품으로 장마 기간에도 쾌적한 수면 환경에서 숙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8929&sourceType=rss